백야행의 월페이퍼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드라마나 영화화하기위해 일본의 제작자들이 삼고초려를 한다는
이야기는 유명한데 이 작가의 <유성의 인연>과 <용의자 X의 헌신>도 빨리 국내에서 드라마나
영화화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또 다른 히가시노 게이고의 드라마화된 작품 <탐정 갈릴레오>...
위의 백야행의 주제곡을 부른 시바사키 코우가 주연으로 나왔다.
언제나 머리속엔 블로그에 쓸,
얽히고 얽힌 주제들이 끝모르게 그득그득하지만 이걸 썰을 함 풀자니
말빨없는 내 머리만 복잡해지고 항상 시간에 쫓겨사는 나같은 서민 샐러리맨에게는
토실토실 실한 내용의 블로깅이란 사치중 사치가 아닐 수없다..(ㅜ.ㅜ)
블로그에 스크랩한 이미지나 동영상만 올려야하는 할말없는 변명이긴 하지만...
(오늘도 긁어모은 이미지와 동영상만... 굽신굽신 흑흑...)
덧글
saltyJiN 2009/02/08 04:26 # 답글
처음으로 일드 제대로 본게 백야행이었어요. 정말 픽션다운 추락할데까지 추락한 막장 스토리인데 어쩜 사람 눈을 이리도 못떼게 하는지,두 주연도 그렇지만 아역배우들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구요. 형사역의 타케다씨의 모든걸 궤뚫어 보고 있는 듯한 눈빛도 기억에 남네요.
음악도 참 좋았고... 다시보기엔 너무 우울해서 선뜻 엄두가 안나지만 살짝 한두화 다시 볼까봐요.
2funky 2009/02/11 17:40 #
코믹각색 버젼인 유성의 인연도 볼만합니다.불행한 과거와 부모님의 복수라는 장엄한 사명을 띈 세남매의 좌충우돌 충돌기라고 할까요.. 백야행과 같은 작가의 소설이라고는 느껴지지않지요..
가뜩이나 우울한 세상인데 눈에 아름답고 귀에 즐거운 거 위주로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