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자동차 이야기... Auto

아방이의 잘나온 사진 찾기는 하늘의 별찾기...


어느 회사의 광고일까요?

횬다이 아반테와 토요타 프리우스 드라이버가 서로 자기차가 얼마나 좋은지 떠들어댑니다....
결국 열폭하는 아반테 드라이버...총질을...
그래서 결론은 뜬금없는 닛산???
차근처에 있으면 테러당하니 조심조심ㅎㅎ

우리나라라면 꿈도 못꿀 내용입니다만.. 재미있네요...
아방이도 좋은 차입니다만
국내 경쟁구도만 봐도 르노의 야심작!이라는 실내 널찍한 뉴SM3(실은 르노 메간)나 안전,스타일 & 드라이빙 준준형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GM의 라세티 프리미어, 스타일리쉬한 기아 포르테에 비해 좋은 점은
현대라는 브랜드=중고차값밖엔 없는 것같아 좀 안타깝네요....

르노 메간의 심심치않은 실내

라세티 프리미어 ANCAP 충돌 안전도 최고점수 획득샷


옛날 현대차 선전에서 안전성 강조하다 욕많이 먹었지요..
미국 수출형사양에나 들어가는 사이드 에어백광고...

특히나 ANCAP충돌테스트 보면  라프의 손을 들어줄 수밖엔 없겠더라구요..
A필러랑 천장이 우그러지는게 나쁜 건 아니겠지만 서도...쥐꼬리만한 스마트도 괜찮던데 포르테는...
라프(홀덴 크루즈): http://www.youtube.com/watch?v=NdfTWCSKmfE&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8cjhZ5dBimE&feature=response_watch
포르테(수출명 세라토):http://www.youtube.com/watch?v=z3Bw64XNYAU&feature=player_embedded

포르테쿱의 멋진 광고



역시 기아 광고를 참 잘만들었습니다.

쿱이라는 시장이 미미하게 존재하여 선택권이 없었던 한국시장에도 좋은 현상이라 보입니다.
근데 옛날엔 <안전의 기아> 이미지였는데
디자인을 살리느라 조금 희생한 걸까요?

물론 아방이는 포르테보다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i30의 충돌 테스트를 봐도(A필러는 멀쩡합니다)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M3UtuIyo-YY



광고짱 먹었다는 햄스터들의 귀여운 KIA 쏘울 광고

컨셉 이미지를 잘 살려가는 기아와는 달리...
현대의 이미지는 뭔가 어중간하다고 할까요.. 물론 요건 현기차의 전략일 수도 있겠지요..
특이한 건 기아, 메인스트림 라인은 현대 라는 미묘한 전략인가... 흠..

아방이는 현대의 1호기이자 해외수출의 원동력-엑셀&프레스토 시리즈의 원형이었던  스타일리쉬한 포니의 계보를 잇는 유일한 라인이 아닐까 싶은데요..(사진은 원형 포니와는 안드로메다만큼 떨어져있는 1974년작 포니 쿠페 컨셉되시겠다)

좀 멍해보이나요? 물경 저랑 연식이 비슷한 거라 어쩔 수 없겠지요.. 허나 숨막히게 날렵한 옆태는...

암튼..
한때 아우토반에서 폴쉐를 쩜으로 만들던?  현대 엘란트라를 애마 초호기로 연애전선에 사용했던 저로서는 준중형레벨에서의 현대의 비상을 기대해봅니다...
근데 차량출고대수를 봐도 쏘나타에 밀리는 준준형이라(아흑 이제 국민차는 쏘나타라능...) 
허긴 국민세단도 잘나가는 시장에선 요로코롬 스포츠 버젼도 만듭니다.
 혼다의 유로 어코드 스포츠 패키지 (쏘나타도 요런 폼나는 스포츠 패키지를 판매했으면 하네요)

10년만에 부활한 폭스의 시로코처럼 다시한번 현대 포니쿱의 부활을 꿈꿔봅니다...

아흑 한국 폭스바겐은 골프에 고만 집착하구 어서 시로코나 발매해라능 쪼옴~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산업이 왜 몰락하게 되었을까요?
미국인들은 왜 수입차 전시장으로 몰려가게 되었을까요?

요즘 한창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GM이나 크라이슬러, 포드 3사의 이야기는 미국만의 이야기는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현기차가 세계를 주름잡는 그 날이 어여 왔으면 합니다.
그날이 오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의 차를 가질 수 있을까요?
 
마무리도 처음처럼 닛산의 CM으로 맺어볼까 합니다.
마징가Z도 아닌 것이 Z라는 이니셜로 조만간 한국에 발매될 페어레이디입니다..
8월7일 데뷰군요..5,680만원 아흑~


고RPM의  엔진소리는 언제나 저를 흥분시킵니다.. 
닛산 고배기량 엔진 한번 맛들이면 다음에 탈 차가 별로 없지요..
고배기량 트윈터보 듀얼클러치 달린 후덜덜 차량이외에는요..
뭐 요런거?
또다른 뵨태일까요? 저라는 인간은...
아니면 자동차 사대주의에 물든 찌질이일까요?
 

덧글

  • dhunter 2009/06/29 01:02 # 삭제 답글

    i30는 EuroNCAP 별 다섯개의 양호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만.. 무엇이 불만이신지요?
  • nathan 2009/08/01 22:1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저도 불가리 매니아라 시계 검색중에 2FUNKY님 이글루를 알게되었네요..
    저도 차를 살때여서 그런지 몰라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현대라는 이미지는 그냥어쩔수없이 중고차 가격때문에...
    산다는 말이 심히 동감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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